
4월28일 유심교체가 시작되었지만, 오픈런에도 유심재고가 없어서 매장을 찾아 뺑뺑이를 돌고, 유심이 있는 매장을 찾느라 발품을 팔며 혼란에 빠진 SKT 가입자들의 어려움과 실망이 큽니다. 매장에 유심재고가 떨어지면서, 온라인 사전예약에도 접속이 몰리면서 대기시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방문을 예약하는 것이기에 유심이 확보되면 연락을 주겠다는 상황이라서, 오히려 피해와 불편은 고객들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심교체가 즉시 이루어지기 어려워지자 SKT측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것을 안내하면서, 서비스 가입을 위해서 158시간을 대기해야하는 등 많은 SKT사용자들이 불편을 감내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유심교체신청을 하지 않으신분들은 온라인으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신청을 일단 해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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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8. 23:06